저희 Glassmo
팀은 저작도구를 만들어보기로 모인 팀이였습니다.
저작도구란, Front-End 개발자에겐 커다란 도전과도 같은 주제인데요.
도전을 해보고자 모인 4명이였기에, 라이브러리의 도움없이 저작도구의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1주차 글래스모 팀원들 표정
하지만 어떤 레퍼런스없이, 라이브러리없이 구현해야 한다는 말은 특정 기술의 이론을 익혀 이를 코드화를 하고 동작까지 확인해야하는 정말 많은 과정들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술적 도전을 하다가, 우리는 6주
라는 제한이 있으니 불가능하다 판단되면 그때 라이브러리를 써보자! 로 정했고 우리는 그 기간을 1~2주차로 정했습니다.
이때 저희 글래스모팀은 퍼즐방식으로 개발을 해보았습니다.
<aside> 💡
퍼즐방식?
퍼즐 방식을 도입한 이유는
OwnerShip
부여 가능